장애고용공단·산림청, 산림분야 장애인 일자리 창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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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고용공단·산림청, 산림분야 장애인 일자리 창출 나서

기사입력 2020.06.04. 오후 2:00

공단 측 제안… 인력양성 등 협력키로

한국 장애인 고용공단과 산림청이 산림 분야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뜻을 모은다.

장애인 고용공단은 4일 오후 2시 산림청과 공단 대전 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산림 분야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략...

기사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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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공단과 산림청이 공동으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개발하여 

산림청에서 일할 수 있는 일력을 양성하겠다는 업무협약을 진행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산림청에 직무를 희망하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산림지 원가 양성할 계획이라 합니다.

양성된 산림지 원가를 산림청에서 고용 연개까지 할 예정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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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란 한국 장애인 고용공단 이사장은 이번 산림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산림청은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관이 될 것이라며 이야기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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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장애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공공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는 추세입니다.

발달장애인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의 맞춤형 일자리는 장애계의 핫 한 이슈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장애인들이 사회참여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함께  비장애인과 함께 어울려 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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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뿐만 아니라 다른 장애인들도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는 바입니다.

또한 사회적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모든 사람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질 좋은 일자리가

많이 양성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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