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 의정부 자매 일가족 코로나19 잇단 확진

안녕하세요 여러분 초보

 tistory 운영자 지준쓰입니다

오늘 급하게 기사를

보던 중

알려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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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여행 의정부 자매 일가족 코로나 19 잇단 확진

송고 시간 2020-04-17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가능동에 사는

56세 남성이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달 남미 국가에 다녀온 뒤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자매의 아버지다.

이들 자매의 어머니도 지난 3일 확진돼 격리 치료 중이다.

이 남성은 두 딸이 확진된 뒤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가 격리 대상으로 분류됐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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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처럼

남미 여행을 다녀온

일가족이

남미로 여행을 다녀와

코로나

확진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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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개학 개강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또한

계속해서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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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기북부는 사실 코로나

확산 증세가 심할 때에도

확진자가 많치는

않았던 곳인데

외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 및 외국인,

여타 다른 지역을 

경기도에서 의료적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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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같은 경우 확진세가

줄어드는 것이 아닌 늘어나는 상황

시민들에 불안감이 커지는 것 아닌가 사료됩니다.

이럴 때 일 수록

개인위생에 더 철저하게

지키고 타 지역으로의

이동과 여행을 자제하는 것이 

코로나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사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