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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

중증장애인 파쇄작업장 산재 사망 사고 “사회적 타살” 안녕하세요 여러분 초보 tistory 운영자 지준쓰입니다. 오늘의 함께 사는 세상은 중증장애인 파쇄 작업장 산재 사망 사고 “사회적 타살” 기사입력 2020.06.08. 오후 5:06 은혜진 기자 지난달 22일 중증 지적장애인 노동자가 산재 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고인의 사망 원인이 장애인 일자리 정책의 미흡함으로 인한 사회적 타살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전국 장애인 차별철폐연대은 8일 오후 2시 서울 고용노동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근로환경조차 지키지 못하는 열악한 공장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노동자는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안전한 노동환경을 고려할 권리조차 없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기사출처 : 참세상 “안전한 노동을 고려할 권리조차 없었기 때문”... 2인 1조 미준수, 안전장치 부.. 더보기
함께사는 세상 4월20일 장애인의 날 유례와 의의 안녕하세요 여러분 초보 tistory 운영자 지준쓰입니다. 오늘 4월 20일은 제40 회 장애인의 날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장애인의 날의 유례와 의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장애인 날 유례 유엔은 '81년을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언하고 세계 각국에 기념사업을 추진하도록 권장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장애인의 해' 선언 취지를 달성하기 위하여 '세계 장애인의 해 한국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각종 사업을 추진하였는데 보건 사회부가 4월 20일 '제1회 장애인의 날'행사를 주최하였다. 그러나 당시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지 못하고 '82년부터 '한국 장애인재활협회' 주관으로 '장애인 재활대회'라는 명칭 아래 기념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출처: 한국 장애인 개발원 장애인의 날 의의 장애인의 날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