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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june.s 함께사는 세상

약 1달 동안 tistory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

안녕하세요 여러분 초보

 tistory 운영자 지준쓰입니다.

다들 꽃샘추위가 기승하는 가운데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늘은 지준쓰가 블로그를 운영한 지

약 한 달 되는 시점이기도 하는데요

상황이나 느낀 점을 여러분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 오늘은 지준쓰가 약 1달 동안 tistory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

1. 블로그를 시작한 지 한 달째.

▶이야기하기 앞서◀

제가 드디어 블로그를 시작한지 약 한 달 여가 되어

다시 한번 저의 의지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게 된 고충 및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달 3월에 블로그를 시작했으며

그때의 목표는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구성하여

운영할지 정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제가 어느덧 30가지에 포스팅을 완료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야기를 쓰면서 어려웠던 점과 반성해야

할 부분이 생각났습니다.

지준쓰의 이야기를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2. 어려웠던 점.

▶ 주제 선정하기◀

저의 블로그에는 현제 3가지 유형의 카테고리가 존재합니다.

맛집. 영화. 사회  사실저는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을 가진 친구입니다.

친구들과 즐거운 이야기를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수다를 떨며

함께 영화를 보고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것을 즐깁니다.

사실 처음 주제를 잡을 때 저는 쓸 것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운영 초보자에게는 그것마저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오늘은 무엇을 쓰지 어떤 것을 써야 저의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즐거움과 새로움 및 삶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지 한 달이나 되었음에도

항상 고민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 매일 포스팅하기

두 번 째는 매일 포스팅하기입니다.

저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첫 글에

저의 다짐을 포스팅한 것이 있습니다.

그중 1일 1포스팅 도전이라는 다짐을 했었는데요.

회사를 다니고 개인 사정 및 가족행사들로 인하여

그것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점점 짧아지는 글

초반에는 집중해서 쓰이던 글이 서서히 줄어드는 것을 느끼게 됨으로써

포스팅하는 글에 대하여 정성을 더욱 쏟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글은 누구나 올릴 수 있지만 정말 필요한 글 정말 유익한 글이 되기 위해서는 

글쓴이 본인의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자기반성과 앞으로의 계획

▶ 글 주제의 방향성 확립

앞으로 지준쓰 블로그의 방향성은 맛집. 영화. 사회라는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여러분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저의 블로그를 보시는 모든 분들이 즐거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포스팅 계획의 변경

지준쓰 본인의 1일 1포 스팅의 계획은 직장을 다니면서는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꼭 1일 1포스팅을하면 좋겠지만 저에게도 주어진 과업들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이 발생합니다.

1가지를 포스팅하더라도 정성을 쏟은 포스팅으로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좀 더 즐거운 글 자세한 글

포스팅의 개수에 집중하기보다는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정말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