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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중증장애인 파쇄작업장 산재 사망 사고 “사회적 타살” 안녕하세요 여러분 초보 tistory 운영자 지준쓰입니다. 오늘의 함께 사는 세상은 중증장애인 파쇄 작업장 산재 사망 사고 “사회적 타살” 기사입력 2020.06.08. 오후 5:06 은혜진 기자 지난달 22일 중증 지적장애인 노동자가 산재 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고인의 사망 원인이 장애인 일자리 정책의 미흡함으로 인한 사회적 타살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전국 장애인 차별철폐연대은 8일 오후 2시 서울 고용노동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근로환경조차 지키지 못하는 열악한 공장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노동자는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 안전한 노동환경을 고려할 권리조차 없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기사출처 : 참세상 “안전한 노동을 고려할 권리조차 없었기 때문”... 2인 1조 미준수, 안전장치 부.. 더보기
서울시, '중증장애인'에 공공일자리…사업 수행기관 모집 안녕하세요 여러분 초보 tistory 운영자 지준쓰입니다. 오늘의 함께 사는 세상은 서울시, '중증장애인'에 공공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모집 기사입력 2020.05.14. 오전 11:15 올해 시비 12억 원 투입해 260명에게 시범사업 서울시가 스스로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최중증 장애인과 탈시설 장애인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전국 최초로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참여 기회조차 얻기 힘든 최중증 장애인도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권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는 점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의미"라고 설명했다. 중략... 기사출처: 뉴스 1 최중증 장애인 일자리의 고용형태 서울시에서 탈시설 장애인 및 중증장애인의 노동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공공일자리를 만들 계획을 발표며 공공일자리 사업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