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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june,s 내 멋대로 영화리뷰

#코미디#액션극판왕# 히트맨#간단#총정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초보 tistory 운영자 지준쓰입니다.

요즘 지준쓰는 봄이라서 그런지 잠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일상을 보내고 계실까요??


 오늘도 저녁에 들어와 어떤 것을 올릴까 고민합니다.

오늘도 고민한 끝에 지준쓰의 내 멋대로 영화 리뷰 3탄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영화 최원석 감독 권상우 황우슬혜 주연에 히트맨 지금 시작합니다.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고아가 된 준은 국정원 덕규에 의하여 방패연으로 키워진다.

시간이 흐른 후 준은 완벽히 임무를 수행하는 암살요원이 됩니다.

 


한지만 준은 웹툰을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었고 일부로 임무수행 중 실패를 위장해 죽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가진 인기 없는

웹툰 작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준

준은 인기 없는 웹툰이라 수입이 50만 원밖에 되지 않아

아내 미나의 구박과 딸 가영이의 걱정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이 조언한 아빠도 아빠 이야기를 써봐 라는 이야기를 듣고

술에 취해 암살요원 시절 이야기를 웹툰으로 그리게 되고

아내의 실수로 웹툰이 연재되는데

의외로 너무나도 뜨거운 반응 성공을 합니다.

 


준이 유명해짐에 따라 국정원에 방패연 프로젝트를 알고 있었던

간부들이 준이 살아있다.

확신하게 되고 준이 배신하고 동료의 정보를

팔아넘겼다.

생각한 덕규와 철이 그리고 간부들


국정원은 준을 찾아내 국정원으로 데려옵니다.

또한 다른 한쪽에서 제이슨이 미나를 납치하는데

준은 아내를 살리기 위해 덕규를 납치하고 국정원은

준을 되찾기 위해 딸을 납치합니다.


이상함을 느낀 철은 준의 딸 가영을 보호해주고

준을 만나 다 함께 제이슨을 처리하러 가는데


 

영웅물에서 당연하게 초반에는 위기를 겪는

준과 친구들 준은 총을 맞지만

입고 있던 방탄조끼 덕분에

역전에 발판을 마련하고 숙적인

제이슨을 처리하며 가족들을 구합니다.


이후 준은 평범한 생활로 돌아가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 지준쓰의 내 멋대로 감상평 ※

 

권상우라는 이름만 들어도 멋있는 상남자 배우

액션 잘하는 배우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권상우라는

배우는 코미디도 잘 소화할 줄 아는 배우였습니다.

이전 작품인 동갑내기 과외하기. 탐정 리턴즈. 비기닝 등

다수의 코미디 영화를 소화하는 재미를

아는 배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준쓰의 내 멋대로 감상 팁

1. B급 감성 덕분에 웃을 수 있는 영화

 

2. B급 영화지만 액션은 누가 뭐라고 해도 A급 영화

 

3. 모든 배우들의 캐미가 좋아서 즐거운 영화


즐거운 영화 보시면서 행복한 한주되시길 바랄게요^^